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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천역(잠실새내역) 오형제 손짜장 개실망 역대급 덧글 0 | 조회 1,133 | 2019-07-29 13:20:13
실망자  

잠실 자장면 검색했더니 오형제손짜장 맛집으로 나와서 택시3대 타고 갔는데 개실망 왕짜증입니다.

뭔 맛집 리뷰가 200개가 넘어요. 믿고 갔는데....... 수백개 리뷰는 돈주고 다는가 봅니다.

 

 

신천시장 입구서 내렸는데 위치도 신천시장 저 안쪽에 있어서 더운날 정말 걸어가느라 개고생했습니다.

 

한국자장면 맛보게 해 줄라고 일정까지 바꾸어 갔는데

간짜장 8500원짜리 완전 싱겁고 맛이 없어요. 면도 수타가 아닌 듯 하고 마치 칼국수 같은것이 식감이 쩔어요.  아침을 못먹고 다들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을 줄 알았는데 대자 탕수육28000원짜리 모두들 한두조각 억지로 씹어 삼키고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. 외국분들이라 대체로 리액션이 좋은데 정말 묵묵하게 깨작거리고 말더라구요

탕수육 개껌보다 질기구요. 아구가 아파서 못 먹었습니다.

그나마 자장밥이 먹을 만 했는데 조금 지나니 기름범벅이라서 니글거려서 못 먹겠더라구요 

 

 

제가 열 받은 것은 모처럼 외국에서 단체로 온 친척들 모시고 찾아서 간 곳인데 식사비 19만원(간짜장 7인분, 자장밥 3인분, 대자 탕수육 3개)보다는 이런 쓰레기 같은 음식을 대접했다는 것이 더 화가 났습니다. 잠실 롯데타워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더운 여름날 수요미식회 나온 집이 이런 곳이라니 헉!

이 식당은 중국음식 하면 안됩니다. 이런 자짱면, 탕수육 인간이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.

 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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